숫자만 앞세운 어그로 소재로는 창업 상담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 브랜드를 이유로 고르게 만들지 못했다
인지도가 높아 문의 수는 쉽게 늘지만, 창업 의사가 없는 저품질 문의가 함께 늘어난다
01소재를 숫자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수익률과 창업 비용을 크게 띄우는 소재는 클릭은 만들지만 상담은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 브랜드가 왜 1,700개점까지 왔는지 — 무엇을 지켜 왔고 점주에게 무엇을 약속하는지를 소재의 중심으로 옮겼습니다. 조건이 아니라 브랜드를 보고 문의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02바이럴·콘텐츠로 브랜드를 먼저 세웠다
광고를 보고 브랜드를 검색한 사람이 볼 것이 없으면 클릭이 늘어도 문의로 넘어오지 않습니다. 창업 검토자가 실제로 찾는 질문(수익 구조·초기 비용·본사 지원)에 답하는 콘텐츠와 바이럴을 먼저 깔아 검색면을 채우고, 그 위에서 유료 매체를 굴렸습니다.
03브랜딩과 퍼포먼스를 한 흐름으로
브랜딩은 인지도, 퍼포먼스는 단가로 따로 평가하면 둘 다 반쪽이 됩니다. 브랜드 소재가 만든 검색과 유료 매체가 받아낸 문의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고, 매체비를 더 쓰지 않고 소재와 콘텐츠 쪽으로 예산을 옮겼습니다. 단가가 내려간 지점이 여기입니다.
046개 매체를 한 미디어믹스로
발견형·검색형·오퍼월형 매체를 한 팀이 운영하고, 매체별 리포트를 문의당 비용 하나로 환산해 같은 표에서 비교했습니다. 예산 이동에 협상이 필요 없는 구조입니다.
05문의 품질로 매체를 평가했다
문의 폼에 창업 예산·희망 지역 항목을 넣어 진성 문의를 가려냈습니다. 문의 수가 아니라 '상담 가능한 문의'를 기준으로 매체를 평가하고, 주 단위로 비중을 다시 잡았습니다.
